2001년 9월 11일 세계무역센터 테러 사건 이후 사람들을 향한 우리의 사역은 어떠해야 할까요?

2001년 9월 11일 아침, 테러리스트들은 최소 세 대의 여객기를 납치하여 뉴욕시에 있는 110층의 쌍둥이 빌딩과 워싱턴에 있는 국방부 청사에 충돌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충돌 후 약 한 시간 후에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완전히 붕괴되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감히 죽은 사람들의 수를 가늠해 보는 사람도 없을 정도입니다. 비행기 안에 있던 사람들이나 빌딩이 무너질 때 지상에서 구조를 돕던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 건물은 매일 오만 명의 사람들이 그 안에서 일을 하는 건물입니다. 개인적, 국가적, 경제적 충격은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온 나라가 큰 충격과 상실감에 빠져 있습니다.

다음의 글의 대부분은 1999년 4월 콜로라도 리틀턴 콜롬바인 고등학교에서 학생 두 명이 열세 명을 총으로 쏴서 죽이고 자살한 끔찍한 사건 이후에 쓴 글입니다. 어제 일어난 사건은 리틀턴 사건의 수천 배는 족히 되는 규모라고 생각됩니다. 처음 이 글을 쓸 당시에는 저희 베들레헴 교회의 장로들이 저희 성도들에게 잘 사역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었습니다. 지금같은 오열과 통곡의 시간에 이웃을 사랑하고 그리스도를 영광스럽게 하는 데에, 제가 과거 쓴 이 글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일부 내용을 개정하여 다시 발표하는 바입니다.

이러한 사건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하여야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고 사람들을 유익하게 하면서 사람들을 섬길 수 있을까요? 교회로서 저희가 내린 가장 첫 번째 결정은 세 번의 특별 예배를 드리기로 한 것입니다. 이 예배들의 주제는 "우리의 구주요,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슬픔, 자기를 비움, 견고한 소망" 입니다. 이 세 가지 요소 - 슬픔, 자기를 비움, 견고한 소망 - 를 강조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차차 이 글을 읽어가면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과 같은 때에 예수님을 구주요, 왕으로 고백하는 것이 어째서 중요한지 또한 알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 글이 신학적인 진리와 목양적 돌봄에 사용될 수 있는 성경적 자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지금처럼 모두에게 도움이 필요한 중요한 순간에 주님께서 여러분의 손과 마음을 강하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 기도하십시오. 여러분과 여러분이 돌아보아야 할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십시오. 하나님께 그분의 지혜와 불쌍히 여기는 마음, 그리고 힘과 적절한 말을 주시도록 구하십시오. 고통을 당하고 있는 이들이 하나님을 그들의 도움과 소망과 치유와 힘이 되는 분으로 여길 수 있도록 구하십시오. 여러분의 입이 생명의 샘이 되도록 구하십시오.

야고보서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신명기 32:2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잠언 13:14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2. 이 엄청난 악과 안타까운 죽음으로 인해 가장 많이 상처 입은 사람들의 아픔을 느끼고 그들과 함께 슬퍼함을 표현하십시오; 우는 자들과 함께 우십시오.

잠언 3: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로마서 12:15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3. 이루 말할 수 없이 큰 것을 잃은 유족과 친지들의 비극적인 상황을 함께 느끼며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표현하십시오.

요한복음 11:33-35. "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이르시되 그를 어디 두었느냐 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누가복음 19:41-44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둔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가 보살핌 받는 날을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7:11-17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많은 무리가 동행하더니 성문에 가까이 이르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머니에게 주시니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하더라 예수께 대한 이 소문이 온 유대와 사방에 두루 퍼지니라."

4. 가능하면, 천천히 시간을 갖고 다가가서, 몸과 영혼에 상처 입은 이들을 부드러운 손길로 돌보십시오.

마태복음 8:14-15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 누운 것을 보시고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더라"

마가복음 1:40-41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누가복음 10:30-3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5. 하나님은 그의 자비를 구하며 온전히 주께 자신을 맡기고 그의 은혜를 신뢰하는 자들을 붙드시고 도우신다는 약속을 끝까지 붙드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암흑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의 앞에 놓여 있는 불가능해 보이는 날들을 이겨나갈 수 있는 힘을 주실 것입니다.

시편 34: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시편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고린도후서 1:3-4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고린도후서 1:8-9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6.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간들의 적대감을 친히 경험하셨고, 부당하게 고문받고 버림받는 것이 무엇인지 아셨으며, 감당하기 힘든 상실을 인내하고 끝내 죽임 당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셨으며, 이를 통해 예수님은 지금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시는 중보자로서 하나님과의 사이에서 중보하시는 분으로 계신다는 사실을 분명히 말하십시오.

히브리서 4:15-16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이사야 53:3-6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 살인은 엄청난 악이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의 생명을 아무런 이유없이 고의적으로 파괴하는 행위는 하나님의 진노를 불같이 임하게 하는 것임을 선포하십시오.

출애굽기 20:13 "살인하지 말라."

창세기 9:5-6 "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신명기 29:24-25 "여러 나라 사람들도 묻기를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이 땅에 이같이 행하셨느냐 이같이 크고 맹렬하게 노하심은 무슨 뜻이냐 하면 그 때에 사람들이 대답하기를 그 무리가 자기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더불어 세우신 언약을 버리고"

8.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일들을 막으실 능력이 있으셨지만, 그의 계시된 뜻에 반하는 죄의 거대한 발생을 허락하셨고, 우리는 왜 지금과 같은 상황을 허락하셨는지 모든 이유들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십시오.

신명기 29:29 "감추어진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에게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로마서 11:33-36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9. 우주에 있는 거대한 실재인 사단이 우리의 죄와 육체 그리고 세상을 속임으로써 다른 이들을 해치게 하며 사람들을 움직여 서로를 상하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십시오. 하지만 사단은 하나님의 손 안에 그 분의 통제 아래에 있음을 강조하십시오.

욥기 1:6, 12, 21-22; 2:6-10.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탄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욥이 모든 재산과 열 명의 자녀들을 잃고 난 후에 말하기를]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하늘에서 두 번째 대면을 한 후에]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 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욥기 42:2, 11."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이에 그의 모든 형제와 자매와 이전에 알던 이들이 다 와서 그의 집에서 그와 함께 음식을 먹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내리신 모든 재앙에 관하여 그를 위하여 슬퍼하며 위로하고 각각 케쉬타 하나씩과 금 고리 하나씩을 주었더라."

누가복음 22:31-32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고린도후서 12:7-9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의 죽음에 관한 아래의 두 개의 관점을 비교해 보십시오.

누가복음 22:3-4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니 이에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들에게 가서 예수를 넘겨 줄 방도를 의논하매"

사도행전 4:27-28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세하여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슬러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10. 이번 일을 일으킨 테러리스트들은 계시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였으며 하나님을 사랑하거나 믿지 않을 뿐더러 하나님 안에서 피난처와 힘과 보물을 찾으려 하지 않고, 하나님의 길과 하나님의 인격을 조롱하였음을 표현하십시오.

데살로니가후서 3:1-2 "끝으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시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갈라디아서 5: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갈라디아서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야고보서 4:1-4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11. 하나님에 대한 반역이 이 같은 살인 행위의 근본이므로, 우리 안에 반역하는 마음이 있다는 사실을 두려워하고 반역하는 마음에서 돌이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고 이러한 재앙을 일으킨 죄의 충동을 거절해야 합니다.

잠언 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시편 9:10.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시편56:3.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12. 중대한 죄의 문제, 우리 심령 속의 회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비로운 용서를 통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의 긴박한 필요 등에 대하여 살아 있는 자들에게 강조하여, 육체의 죽음보다 더 나쁜 운명이 덮치지 않도록 하십시오.

누가복음 13:1-5.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요한계시록 9:18-21. "이 세 재앙 곧 자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이 말들의 힘은 입과 꼬리에 있으니...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손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우상에게 절하고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요한계시록 16:8-9.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13. 심지어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자들도 뉴욕과 워싱턴에 있었던 수천 명의 사람들처럼 죽임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버려졌다거나 하나님께서 사랑하지 않으셨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재난 상황에서도 지배하십니다.

로마서 8:35-39.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14. 가슴이 찢어질 듯한 마음으로 우는 가운데서도, 타락한 인간들의 죄와 계획들까지도 주장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하나님의 주권을 향하여 변치 않는 신뢰를 가지십시오.

예레미야애가 3:32. "그가 비록 근심하게 하시나 그의 풍부한 인자하심에 따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창세기 45:7. [요셉이 자신을 팔아넘긴 죄를 지은 형들에게 말하기를]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창세기 50:20. [해를 입을까 두려워 하는 형들에게 요셉이 말하기를]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에 관한 다른 구절들: 에베소서 1:11; 이사야 46:9-10;예레미야애가 3:37; 아모스 3:6; 잠언 16:33; 출애굽기 4:11; 사무엘상 2:6-7; 사무엘하 12:15-18; 요한복음 9:2-3;야고보서 4:15;베드로전서 3:17; 4:19; 마태복음 10:29.

15. 인간으로는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하시고, 이 악몽 같은 일을 통과해 나가게 하시고, 도저히 헤아릴 수 없는 방법으로 그 가운데서 선한 것을 이끌어내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인하여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예레미야애가 3:21-24.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고린도후서 1:8-9.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4: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6. 그들이 마음을 추스리고 분명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적당한 때를 봐서, 하나님의 위대하심의 신비들 중 하나는 바로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금지하고 허락하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도록 섭리하기도 하신다는 사실임을 설명하십시오.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예는 바로 자신의 아들을 죽임당하도록 명하신 사건입니다.

사도행전 4:27-28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세하여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슬러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하나님의 기쁨' (은성출판사, 2004) 이라는 책의 부록 "하나님 안에는 두 개의 의지가 있는가? 거룩한 선택과 모든 이들이 구원받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열망" 을 참고하십시오.

17. 인간적으로 불가능한 일을 만났을 때에도 여전히 소망을 갖는 근거로서 여러분은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을 표현하십시오. 새 언약하에서의 우리 구원과 보존의 성취는 반역적인 인간의 의지를 지배하는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습니다.

마가복음 10:24-27.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제자들이 매우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예레미야 32:40.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원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히브리서 13:20-21.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18. 하나님을 여러분의 유일한 영원한 보물로 여기십시오. 왜냐하면 그분만이 오직 이 우주에서 확실하고 변하지 않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시편 73:25-26.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19. 우리에게는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한 것임을 모두에게 상기시켜 주십시오.

빌립보서 1:21-23.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고린도후서 5:7-9.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20.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주의 말씀으로 향하게 하시고, 그들의 눈을 열어서 주의 놀라운 것을 보게 하시고, 일심으로 주를 경외하게 하시고, 주의 사랑으로 만족하게 해 주시도록 기도하십시오.

시편 119:36. "내 마음을 주의 증거들에게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하지 말게 하소서"

시편 119:18.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시편 86:11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진리에 행하오리니 일심으로 주의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

시편 90:14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21. 적당한 때에, 복음은 인간의 구원과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 단번에 드린 희생제사를 통해 우리를 자유케 하시기 위한 것임을 전하는 나팔을 높이 부십시오. 이 참사는 우리에게, 우리의 삶은 찰나적이고 언제라도 끝날 수 있고 그 후에는 영원이 존재한다는 것과, 인간중심적인 야망은 비참하게 끝난다는 메세지를 던져주고 있음을 인식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사도행전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디도서 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빌립보서 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2014 Desiring God Foundation. Used by Permission.

Permissions: You are permitted and encouraged to reproduce and distribute this material in its entirety or in unaltered excerpts, as long as you do not charge a fee. For Internet posting, please use only unaltered excerpts (not the content in its entirety) and provide a hyperlink to this page. Any exceptions to the above must be approved by Desiring God.

Please include the following statement on any distributed copy: By John Piper. ©2014 Desiring God Foundation. Website: desiringGod.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