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을 찾아서

기뻐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아십니까?

1) 하나님은 자기 영광을 위해 우리를 창조하셨다.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이사야 43:6-7).

망원경이 별을 크게 보여주듯이, 하나님은 자신의 위대함을 크게 보여주고자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선하심, 진리, 아름다움, 지혜, 정의를 드러내기 위해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 되심의 모든 것을 진심으로 기뻐하는 데서 하나님의 영광이 가장 크게 드러납니다. 이것은 하나님은 찬양을 받으시고, 우리는 기쁨을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가장 만족을 누릴 때,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가장 큰 영광을 받으십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위해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2)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 *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0:31).

하나님이 자기 영광을 위해 우리를 지으셨다면, 분명하게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본분이 그분의 창조 목적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첫째가는 의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모든 일에 만족함으로써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인가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사랑함(마태복음 22:37), 하나님을 믿음(요한일서 5:3-4)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함(시편 100:2-4)의 본질입니다. 모든 참된 순종, 특히 타인을 사랑함은 이것에 뿌리를 둡니다(골로새서 1:4-5).

3)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마땅하나, 어느 누구도 그러지 않았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23).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가 무슨 말일까요? 하나님을 믿고, 그분을 세상 무엇보다 귀히 여겨야 마땅한데도, 아무도 그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만족하지 않았고, 그분이 일러주신 길을 따르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데서 만족을 구했고, 그것들을 하나님 보다 더 귀하게 여겼는데, 이것이 바로 우상숭배의 본질입니다 (로마서 1:21-23). 죄가 세상에 들어온 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보배로 여기고, 그분 안에서 온전한 만족을 누리는 일을 완강히 거부했습니다(에베소서 2:3). 이는 하나님의 위대하심,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에 대한 끔찍한 모욕입니다(예레미야 2:12-13).

4)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의로운 정죄(심판) 아래 놓여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로마서 6:23).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영광을 하찮게 여겼습니다. 어떻게 그랬을까요? 하나님보다 다른 것들을 사랑함으로써 하나님의 영광은 우리에게 하찮은 것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배은망덕한 존재였고,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께 불순종 했습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자기 영광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자리에서 우리를 내어 쫓으셨습니다.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데살로니가후서 1:9)

“지옥”이란 단어는 신약에서 12번 등장합니다 – 11번은 예수님이 사용하십니다. 지옥은 음울하고 성난 설교자들이 만들어낸 신화가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주시는 엄숙한 경고이며, 그분은 지옥의 저주에서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죽으셨습니다. 우리가 그 경고를 무시한다면, 커다란 위험에 처할 것입니다.

성경이 인간이 처한 상태를 이처럼 분석하는 데서 그친다면, 우리의 미래는 가망 없는 미래로 운명 지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5)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과 기쁨을 주시려고 독생자 예수를 보내셨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디모데전서 1:15).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같은 죄인들을 위해 죽으셨다는 것, 이것이 좋은 소식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셨는데, 이는 그리스도의 죽음에서 나오는 구원의 능력을 실제로 보여주고, 영원한 생명과 기쁨의 문을 열기 위함이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5:20). 이것은 하나님께서 악한 죄인들에게 무죄를 선언하고도 의로운 분이실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로마서 3:25-26).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3:18).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리는 더없이 깊고도, 영구한 만족을 발견하는 자리입니다.

6)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말미암는 은혜는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의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사도행전 3:19).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회개하다”는 죄가 주는 온갖 거짓 약속에서 돌아서는 것을 의미합니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이뤄주실 모든 약속에 만족함을 뜻합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6:35). 우리는 스스로의 힘으로 구원받지 못합니다. 공로로 구원받지 못합니다 (로마서 4:4-5).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습니다 (에베소서 2:8-9). 그것은 값없이 받는 선물입니다 (로마서 3:24). 세상 무엇보다 구원을 소중히 여긴다면, 우리는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13:44). 그럼으로써,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은 성취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서 영광 받으시고,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만족을 누리는 것입니다. 영원토록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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