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무너지고 두 시간 뒤 내 딸을 재우며

오늘 오후 6 시 쯤에 미네아폴리스에 있는 미시시피강 위에 있는 35W 고속도로의 다리가 무너졌습니다. 다리가 무너지고 나서 세 시간 뒤에 이 글을 씁니다. 다리는 저희 교회에서 보이는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에서 사역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다리를 일주일에 몇 번이고 지나갑니다. 지금으로선 혹 어느 직원이 그 다리에 있었는지 모릅니다. Desiring God 사무실은 다리에서 한 1마일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전체 사상자의 숫자는 정확히 모릅니다. 화요일 시외로 가기 위해 다리를 건너갈 때, 다리 표면의 광범위한 보수 공사로 교통은 단일 차선이었습니다. 소형 착암기와 다른 표면 교체 장비로 인해 다리에 심한 압력이 있었다고 누군가는 추측합니다. 다리는 40년이나 되었습니다.

오늘밤 우리 가정 예배를 위한 성경 읽기는 누가복음 13:1-9 이었습니다. 그것은 내 선택이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확실히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오, 이 큰 재난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트윈 시티의 모든 사람들이 누가복음 13:1-5 에서 예수님이 이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 수 있다면 좋으련만. 사람들이 빌라도가 예배드리는 자들을 대량 학살한 가슴을 후벼 파는 소식을 가지고 예수님을 찿아 왔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이 소식을 가져온 사람들의 생각은 이랬습니다. 재난을 당한 사람들은 그럴 만한 죄가 있었고 재난을 당하지 않은 사람들은 그들보다 의로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그렇게 말씀하시리라고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모두 재난을 당해 마땅할 만큼 죄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당신과 내가 회개하지 않으면 우리 또한 망할 것입니다. 이런 예수님의 대답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대답은 오직 철저하게 하나님 중심적인 관점에서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인간에게만 죄를 지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이것은 35W 고속도로의 다리가 무너진 것보다 만 배나 더 심한 것입니다. 어느 인간이나 이 지구 상에서 이 순간 숨을 쉬고 있다는 자체가 순전히 하나님의 자비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다른 무엇보다 더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해를 비추시고 비가 내리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진노를 받아 마땅한 수백만의 사람들을 위해 심장이 뛰게 하고 폐가 작동하게 하십니다. 우리 교회는 우리가 사는 현실에 대한 이러한 관점을 반드시 가르쳐야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세상의 재앙들에 대한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 다리 붕괴의 의미는 존 파이퍼가 죄인이며 회개하지 않으면 자기 목숨을 영원히 상실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내 생활의 어리석은 집착에서 돌아서서 내 정신의 주의력과 내 마음의 애정을 하나님께 집중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내 죄의 용서의 유일한 희망으로 영생의 소망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이 이 다리 붕괴에 있는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가장 자비로운 메시지입니다: 살아있는 우리에게 아직 죄와 불신, 파괴로부터 돌아설 시간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영원한 재앙으로부터의 탈출구를 제공하고 계시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이것을 세상에서 가장 귀한 메시지로 들을 것입니다.

우리는 가정 예배 동안 기도했습니다. 11살된 탈리타와 제 아내 노엘과 저는 재난을 당한 가족과 우리 도시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진지하게 기도했습니다. 탈리타는 "아무도 이 일로 하나님을 탓하지 않고 구원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게 해 주십시오" 라고 기도했습니다. 내가 탈리타의 침대에 앉아 아이를 자리에 눕히고 축복하며 노래를 불러 주고 말했습니다, "탈리타, 참 좋은 기도였어. 왜냐하면 사람들이 어떤 일로 하나님을 '비난'할 때 그들은 하나님께 화가 나서 하나님이 잘못하였다고 말하고 있어. 그것이 "비난"의 뜻이야: 누구를 잘못했다고 고소하는 것이지. 하지만 너와 나는 하나님이 아무 잘못도 하지 않으신 것을 알고 있어. 하나님은 언제나 지혜로운 일을 하셔. 우리는 하나님이 그 다리를 한 손으로 들어 올리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 탈리타는 "하나님의 새끼 손가락으로"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 하나님의 새끼 손가락으로" 라고 내가 말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일어날 모든 것을 아시면서, 그 다리를 들어 올리지 않은 목적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해, 또한 하나님은 뜻하시는 모든 일에 무한히 지혜로우셔."

탈리타는 "아마 하나님이 미네아폴리스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기 원하셔서 다리가 무너지게 하셨나 봐" 라고 말했습니다. "맞아, 그것이 하나님이 다리가 무너지게 한 이유들 중 하나라고 나는 확신해" 라고 내가 말했습니다.

나는 늘 부르는 노래를 그 아이에게 불러주었습니다,

와서 부드럽게 네 머리를 기대어 쉬어
어두운 밤을 무서워 말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열심히 지켜주시고,
힘을 다해 너의 생명을 보호해주셔.
그의 사랑을 의심 말고 지켜주시는 힘을 의심말아,
그는 결코 실패하시지 않고 주무시지도 않아.

"탈리타, 네가 다리 붕괴로, 차 사고로, 암으로, 테러로, 또는 늙어서 죽던지, 하나님이 항상 너를 지켜주셔. 죽는 순간에도. 그러니 무서워할 필요가 없지." 라고 내가 말하자 "그럼", 아이는 머리를 흔들었습니다. 나는 머리를 숙여 아이에게 키스해 주었습니다. "잘 자. 사랑한다."

오늘밤 트윈시티 곳곳에서 가족들이 사랑하는 가족에게 다시 키스할 수 있게 될지 궁금해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못할 것입니다. 나는 그들이 이 불확실과 심지어 상실의 고통스러운 시간에 예수 그리스도가 그들의 반석이요 피난처임을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다리" 라는 단어는 성경에 없습니다. 두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은 다리를 세우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바다를 가르십니다. 다른 이유는 일반적으로 그의 백성들은 고통과 죽음의 치명적인 물살을 통과해야만 합니다, 단순히 그 위를 차를 타고 가는 것이 아니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이사야 43:2). 물이 너를 빠져 죽게 할 지 모른다. 그러나 네가 죽든지 살던지 너와 함께 하리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 . .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5-38)

종일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강을 통과합니다. 건너뛰지 않습니다. 주님이 우리 먼저 가셨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그것이 트윈시티에 있는 귀한 죄인들을 향한 메시지입니다. 그리스도가 당신의 죄 때문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는 부활하셨습니다. 그는 자신을 믿는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십니다. 우리는 죽습니다, 하지만 주님 때문에, 우리는 죽지 않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요한복음 11:25)

탈리타는 지금 자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죽을 것입니다. 나는 그녀에게 이것을 가르칩니다. 내가 언제나 함께 있어 이 아이를 축복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살아 계시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십니다. 탈리타가 그를 믿기 때문에 예수님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탈리타는 강을 통과할 것입니다.

우는 자들과 함께, 그리고 울어야 할 자와 함께 울며,

존 파이퍼

시편 71:20 우리에게 여러 가지 심한 고난을 보이신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시며 땅 깊은 곳에서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

John Piper (@JohnPiper) is founder and teacher of desiringGod.org and chancellor of Bethlehem College & Seminary. For 33 years, he served as pastor of Bethlehem Baptist Church, Minneapolis, Minnesota. He is author of more than 50 b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