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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아이작슨이 쓴 자서전 스티브 잡스가 어제부터 판매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이작슨은 인터뷰에서 잡스의 암이 그의 삶의 촛점에 미친 영향에 대해 말하였습니다.

그는 병에 걸렸을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 병이 그를 얼마나 집중하게 만들었는지 나에게 많은 말을 하였습니다. 그는 더 이상 외출을 즐기기도 원치 않으며, 여행을 하면서 세상 구경을 하기도 원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오로지 상품에만 집중하였습니다. 그는 그가 하고 싶었던 몇 가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이폰과 아이패드였습니다.

초상집 안에서의 지혜로움

저는 방금 전 장례식에서 설교를 했습니다. 장례식들은 저에게 특전입니다.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 (전도서 7:2). 여기엔 많은 지혜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시편 90:12). 죽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과 지혜의 가르침을 배우게 해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끔 우리를 초상집으로 가게 하십니다. 그는 암에 걸리게 명하십니다. 그럴 경우 우리는 죽음의 그림자, 장례식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채로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즉, 죽음을 생각하며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장례식의 그림자가 지혜의 학교입니다.

스티브 잡스가 말한, 그가 배운 지혜는 이것이었습니다: 무엇인가를 하고, 그것을 잘 하십시오. 당신에겐 많은 시간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것들이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두, 세 가지를 하고, 그것을 놀랍게 잘 하십시요.

나쁘지 않은 교훈입니다. 어느 정도는 아주 좋은 교훈입니다.

중요한 것들은 한 가지 것 안에 연합되어 있음

그러나 바울이 그가 자신의 장례식의 긴 그림자 속에서 배운 것을 묘사할 때, 그것은 단순히 피할 수 없는 죽음에 기초한 것이 아니며, 죽음의 죽음에 기초한 것이었습니다.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전 15:54)—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여기에 교훈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고전 15:58)

중요한 것은 두, 세 가지가 아니라 한 가지 입니다. 모든 것이 한 가지 것 즉 "주의 일" 안에서 연합되어 있습니다. 컴퓨터가 될 수도 있습니다. 회심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당신의 장례식의 그림자 안에서, 그것이 "주의 일" 이 되게 하십시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골 3:23).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 10:31).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로새서 3:17).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으로써, 모든 행동은 이 하나의 것—주의 일—이 됩니다.

배워 봅시다

초상집에서의 지혜를 소유하십시요. 당신 자신의 장례식의 그늘로부터 배우십시요. 한 가지 것이 중요합니다. 당신이 아이폰을 만들든지, 사용하든지, 모든 호흡, 모든 생각, 모든 행위가 하나의 것—" 믿음의 일"—주의 일이 되게 하십시요.

John Piper (@JohnPiper) is founder and teacher of desiringGod.org. He served for 32 years as pastor of Bethlehem Baptist Church, Minneapolis, Minnesota. He is author of more than 50 books. John and his wife Noël have five children and twelve grandchild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