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듣는지 조심하십시오!

일요일 아침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한 10가지 실질적인 준비

1. 하나님께서 착하고 좋은 마음을 주시기를 기도하라.

우리가 필요로 하는 착하고 좋은 마음을 만들어 주시는 일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기도하여야 합니다. 에스겔 36:26,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예레미야 24:7, "내가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기도합시다, "오 주여, 당신을 위하는 마음을 제게 주소서. 착하고 정직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부드럽고 잘 받아들이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열매맺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2.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라.

시편 34: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토요일 밤 하나님에 대한 갈망을 일으키기 위해 성경의 꿀송이 같이 단 부분을 읽으십시오. 이것은 주일 아침에 듣게 될 본 식사의 전채 요리에 해당합니다.

3. 세상적 오락물들을 멀리함으로써 마음을 깨끗하게 하라.

야고보서 1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대부분의 믿지 않는 자들이 보는 진부하고, 무의미하고, 어리석고, 시시하고, 흥을 돋우고, 선정적이고, 천박한 TV 쇼들을 보는지 저는 경악스럽습니다. 이것들이 우리의 예배에 악영향을 끼쳐서 우리의 예배가 작고, 약하며, 세상적이고, 진정하지 않은 예배가 되게 합니다. 토요일 밤에는 텔레비젼을 끄고 참되고 훌륭하며 아름다우며 정결하며 고귀하며 뛰어나며 칭찬 받을 만한 것을 읽으십시오 (빌립보서 4:8). 당신의 마음은 작게 위축되지 않고 다시 위대한 것들을 느낄수 있게 될 것입니다.

4. 이미 가진 진리를 믿으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시련을 당할 때에 실패하는 것은 뿌리가 없다고 합니다(누가복음 8:13). 우리가 필요로 하는 뿌리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믿음입니다. 예레미야 17:7-8은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여러분이 이미 가지고 있는 진리를 믿는 것은 더 받기 위해 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5. 일요일 아침 생생하게 깨어서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기 위해 토요일 밤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고린도전서 6:12,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 저는 여기서 어떤 율법을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토요일 밤을 잘못 보냄으로써 일요일 아침의 예배를 망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규칙을 위한 규칙에 사로잡히지는 마십시오. 충분한 잠을 자지 않으면, 우리 마음은 둔해지고, 우리 감정은 메마르게 되며, 우울증에 빠질 확률은 높아지고, 쉽게 격분하게 됩니다. 저의 충고는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먹고, 옷을 입고, 기도하고, 말씀 묵상하고, 가족들 준비시키고, 교회에 가기 위해 몇 시에 일어나야 할 것인지 미리 결정한 후 그보다 8시간을 거꾸로 계산한 시간보다 15분 일찍 잠자리에 들라는 것입니다. 잠자리에서 성경을 읽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고 잠드십시오. 저는 특별히 부모들이 십대 청소년들에게 토요일은 친구들과 밤늦게 같이 지내는 날이 아니라고 가르치기를 권고합니다. 만약 특별한 늦은 밤 행사가 있다면, 금요일에 하도록 하세요. 아이들에게 예배는 의무적이지 않으므로 예배에 올 때 몹시 피곤해고 지쳐있어도 상관 없다고 가르치는 것은 끔찍한 일입니다.

6. 일요일 아침에는 불평이나 비난 없이 서로에게 참으라.

시편 106:25, "그들의 장막에서 원망하며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일요일 아침 원망과 언쟁과 다툼은 한 가족의 예배를 망칠 수 있습니다. 화가 나는 일이 있거나 의논해야 된다고 진실로 생각되는 갈등이 있으면, 참으십시오. 확실하게 당신이 문제이며 사과해야 된다면, 속히 하십시오 (마태복음 5:23-24). 만약 아이들이나 배우자의 태만으로 열이 났다면, 참으십시오. 즉, 성내기는 더디 하고 듣기는 속히 하십시오(야고보서 1:19). 예배 도중 하나님이 당신의 눈에서 대들보를 보여주실 때 마음을 여십시오. 모두가 겸손하고 온순하여져서 갈등이 필요없어질지 모릅니다.

7. 온순하고 가르침을 받는 자세로 예배에 나아오라.

야고보서 12:1,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온유함과 가르침을 잘 받는 것은 어리석음이 아닙니다. 당신은 성경을 가졌고 두뇌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매주 어깨에 힘을 주고 설교를 의심하며 온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할 것입니다. 온유함은 하나님의 진리에 의해 변화되기 위하여 그 진리에 겸손히 마음을 여는 자세입니다.

8. 예배당에 들어갈 때 조용하고 당신의 하나님께 주의를 집중하고 심령의 애정을 하나님께 쏟으라.

시편 46:10,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예배당에 들어갈 때, "하나님을 주시하면서 들어가고, 나갈 때는 사람을 주시하면서 나갑시다." 하나님과 그의 능력을 추구하는 조용한 열정으로 예배로 나아오십시오. 우리가 예배 전 울리는 전주곡 중에는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추구하고, 예배 후 퇴장시 울리는 후주곡 중에는 교회에 처음 방문한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추구한다면, 불친절한 교회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9. 찬양과 기도와 설교의 내용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하라.

고린도전서 14:20,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 지혜에는 장성한 사람이 되라." 바울이 디모데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디모데후서 2:7).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어떤 것도 생각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어떻게 듣는지 주의하기 원한다면, 듣고 있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하십시오.

10. 부나 음식을 갈망하는 것보다 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갈망하라.

베드로전서 2:2,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조용히 앉아서 기도하며 본문과 찬송을 묵상하면서, 시편 19:10-11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말한 것을 상기하십시오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존 파이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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